기사입력 2011.08.10 10:35
공개된 영상 속 써니는 소녀시대 공연 중 터진 폭죽에 놀라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써니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태어나자마자 중동국가 쿠웨이트에서 살았고 당시 걸프전이 진행 중이었다"면서 "아직도 폭죽소리가 나면 무섭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써니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써니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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