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09:16 / 기사수정 2011.08.10 09:16
이어 "비 오는 날 다리에서 뛰어내리거나, 매트 없이 2~3미터 되는 담에서 뛰어내리기도 했다"며 액션배우로서의 활약상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순재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국회의원으로 활동 당시 후회는 안 하지만 행복하진 않았다며 회상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순재 ⓒ KBS2 '승승장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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