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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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날라리' 비화 공개, 김경민 "유재석에 연락처 따줘"

기사입력 2011.08.09 14:45 / 기사수정 2011.08.09 14:45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개그맨 김경민이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개그맨 유재석과 가수 이적이 부른 '압구정 날라리'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민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압구정 날라리는 사실 우리 얘기다"고 말했고 유재석도 "맞다"며 수긍했다.

이어 "노래 중간에 '연락처는 받았지만 사실 별로 맘에 안 들어'라고 나오는데 사실 연락처를 많이 따줬다"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김경민은 유재석에 대해 털어놓으려다가 "결혼했죠? 그럼 김용만 씨가 심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김용만도 결혼했다고 말하자, 김경민은 박수홍이 심했다고 털어놓으며 마무리했고 스튜디오 분위기를 묘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러와'는 '쨍하고 해뜰날' 특집으로 김경민 외에 가수 김성수, 배우 윤기원, 김부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놨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놀러와 ⓒ MBC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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