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9 11: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선후배 바다가 박규리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9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바다여신, 규리여신 뮤지컬 연습 끝나고 떡볶이 먹으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와 박규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다와 박규리는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이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들 정모인가요", "정말 예뻐요", "얼굴이 피곤해 보여요", "박규리 다크서클이 사라지는 날은 언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바다와 박규리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 제니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바다, 박규리 ⓒ 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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