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8 16:03 / 기사수정 2011.08.08 16: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신인 걸그룹 쇼콜라의 멤버 티아와 배우 지현우의 화보 사진이 화제다.
해당 화보 속 두 사람은 마치 실제 커플인듯한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티아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외모와 몸매로 지현우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것.
쇼콜라의 티아와 지현우는 사실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사이로, 지현우는 선배로서 소속사 후배인 쇼콜라를 위해 여러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명의 백인 혼혈 멤버로 화제가 되고 있는 5인조 걸그룹 쇼콜라는 오는 18일 타이틀곡 '신드롬(Syndrome)'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티아, 지현우 ⓒ 파라마운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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