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5 10:12 / 기사수정 2011.08.05 10:1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걸 그룹 '포미닛' 현아와 남지현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chungglenjh)에 "태국에 왔습니다. 같은 방에 있는 김현아라는 친구가 트위터 업데이트하고 싶은데 비밀번호를 까먹었다고 전해달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남지현은 수수하고 편한 차림으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느낌이다.
누리꾼들은 "둘 다 귀엽다", "청순청순열매를 먹었네", "포미닛 다른 멤버들도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현아, 남지현 ⓒ 남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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