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로, 선한 영향력…훈훈 비주얼+뜻 깊은 재능기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윤수로가 ‘굿네이버스 유어턴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  

소속사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배우 김윤수로가 굿네이버스의 ‘유어턴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유어턴 캠페인’은 ‘아이들을 위한 터닝포인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작된 캠페인이다.

김윤수로 배우는 훈훈한 비주얼과 선한 이미지로 ‘굿네이버스의 캠페인’의 화보에 참여하여, 후원을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예능 '러브캐처 인 발리'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김윤수로는 186cm의 훤칠한 피지컬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국내외 폭넓은 팬덤을 확보했다. 이후 발라드 가수 폴킴과 송하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출연과 함께 김윤수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개인 SNS 팔로워 수도 급증하였으며, 지난 2023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의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배우로서 차근히 성장해가며 선한 영향력을 나눠줄 배우 김윤수로의 다음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진 =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