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한 번 생기면 없애기 힘든 목주름, 예방하는 방법은?
3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 뉴스타임-톡톡! 매거진' 코너에서는 '목주름, 예방이 최선'이라는 주제로 노후의 적 목주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한 목은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 촉촉하게 유지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얼굴만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목 부위를 자주 풀어주면 주름 예방에 좋다. 양손을 깍지 낀 뒤 엄지를 턱밑에 대고 쭉 올려준다. 그 다음엔 한쪽 손을 반대편 귀에 대고 지그시 번갈아 당기면 된다.
끝으로 잘 때 베개를 높이 베는 것도 목주름의 원인이 되는데, 7cm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야식의 유혹' 건강하게 즐겨요', '지하철 성추행 이렇게 대처하자', '"노래로 독도 지켜요!"' 등의 정보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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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침 뉴스타임 ⓒ KBS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