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1 12:02
이날 블루스곡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블루스 계열을 준비했다는 하비누아주의 변명에 신대철은 "저는 블루스를 준비하라고 했지, 블루스 계열을 준비하라고 한 적이 없다"며 지적했다.
하비누아주의 공연이 끝나고 신대철은 고개를 떨구며 "지금 장난합니까? 이런 곡도 블루스라고 해요?"라며 "여러분들은 그렇게..난독증 있어요?"라고 날카로운 독설을 퍼부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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