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9 09: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누리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10.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에 비하면 1%P가량 하락한 수치다.
특히 예능 신고식을 치른 신세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방송에 적응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코너에서 신세경은 상품에 대한 욕심을 부렸다. 이어 다른 사람의 답을 가로채고 상품을 챙기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함께 출연한 배우 전혜빈은 과거 '이사돈' 시절을 회상하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뒤질세라 신세경도 섹시 웨이브를 선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9.4%를 기록하며 '해피투게더'의 뒤를 바짝 쫓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해피투게더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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