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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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에 1위 '민, 기뻐서 트로피 들고 춤춰'

기사입력 2011.07.28 22:20

백종모 기자







▲미쓰에이 1위 '컴백 1주만에' ⓒ Mnet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미쓰에이가 신곡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으로 컴백 1주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한 미쓰에이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굿바이 베이비'로 엠블랙의 '모나리자',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위가 결정되자 민은 트로피를 받아 들었으며, 지아가 마이크를 팬과 소속사 측에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중국어로 가족에도 인사말을 남겼다.

앵콜 무대에서 민은 미처 트로피를 내려놓지 못하고 안무를 소화하다가, 수지와 눈이 마주치며 웃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현아, 미쓰에이,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티아라, 엠블랙, 장우혁, 인피니트, 틴탑, 치치, 옴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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