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1:36 / 기사수정 2011.07.28 11:36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오랜만에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지난 27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귀요미 태연'이라며 태연의 사진이 공개됐다.
태연은 침대에서 커다란 쿠션을 안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그녀의 찡그린 얼굴은 '탱구'라는 별명답게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 꼬꼬마가 벌써 23세라니 " ,"초깜직이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태연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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