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시상식 무대를 찢은 남자아이돌 투표 1위에 올랐다.
팬 커뮤니티 '최애돌'은 1월 10일부터 1월 17일까지 "시상식 무대를 뿌숴버린 남돌은?"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방탄소년단(BTS) 뷔가 20,451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뷔는 RM과 함께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수료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발됐다. 최정예 훈련병은 200명 중 5명 정도만 선발되며, 포상 휴가를 받는다.
수료를 마친 뷔는 입대 전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3주의 후반기 교육을 추가로 받는다.
사진 = 빅히트뮤직,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