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빈예서가 2주 차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2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1위의 영광은 빈예서가 안았다. 1주 차 투표 2위를 차지했던 빈예서 양은 한 계단 상승하며 1위에 안착했다.
2위는 오유진, 3위는 정서주, 4위는 김소연, 5위는 배아현, 6위는 미스김, 7위는 풍금이 차지했다.
특히 2위를 차지한 오유진은 2라운드에서 진(眞)을, 3위를 차지한 정서주는 1라운드, 2라운드에서 2연속 미(美)를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 응원 투표가 치열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