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5 09:43
이동하는 차안에서 개리는 '독고개리'에 빙의해 윤소이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윤소이는 개리에게 더욱 상냥하게 대하며, 개리가 얼굴에 바른 선크림이 뭉쳤다고 직접 손으로 퍼발라 줬다.
이어 윤소이는 "개리오빠 내거?"라며 깜짝 발언과 함께 '월요커플' 송지효에게 "언니 미안해요"라며 개리를 향한 마으믈 거침없이 표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개리쒸 바람피면 안되지", "그래도 월요커플이 최고", "개리 정신차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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