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묘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묘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저는 계란 한 판이 되었습니다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묘정이 담겼다. 핑크색 란제리룩에 레이스 초커를 한 모습이다. 묶음머리 스타일로 목선을 드러내 매력을 더했다.
배경에는 '2024' 풍선이 장식돼 새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묘정의 귀여운 비주얼이 조화를 이룬다.
앞서 묘정은 맥심 2024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묘정은 밝고 발랄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묘정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