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숨막히는 아찔 뒤태로 유혹 [포토]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하와이 최고급 럭셔리 호텔인 트럼프 호텔의 펜트하우스에서 진행 패션 매거진 BAZAAR와 함께한 까르띠에 화보에서 그만의 색다른 느낌으로 섹시함을 재해석했다.

매 순간 새로운 캐릭터로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하는 윤은혜는 드라마 속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대담한 상반신 노출 컷과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컷팅의 미니멀한 드레스 등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화보의 콘셉트 및 의상 관련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하며, 공식 검증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화보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아름다운 그녀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어 좋았다. 팔색조 같은 윤은혜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은혜의 이번 화보는 BAZAAR 8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lucky@xportsnews.com

[사진 = 윤은혜 ⓒ 까르띠에]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