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16:33 / 기사수정 2011.07.18 16:33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김현중이 음악에 대한 열정 때문에 가출을 감행했던 사실이 공개되며 김인용씨가 "어머니가 부탁해 잡아서 집에 넣어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누리꾼은 "역시 어릴 때부터 우월한 김현중" , "얼굴도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 했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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