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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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너무 좋아요'[포토]

기사입력 2023.11.08 21:4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LG가 박동원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KT에게 5: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경기 종료 후 LG 박동원이 염경엽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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