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8 21:13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에이스' 윤석민의 무실점 호투와 이종범의 결승타에 힘입어 1-0 7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자 LG 선수들이 굵어지는 빗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