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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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페디, 진정해'[포토]

기사입력 2023.10.30 20:27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5회말 1사 NC 선발투수 페디가 KT 문상철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이민호 주심에게 볼 판정에 대해 강하게 어필, 이에 박민우가 달려와 페디를 진정시키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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