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0:29

지성 피부 여드름 잡는 여름철 피지제거 화장품

기사입력 2011.07.08 11:33 / 기사수정 2011.07.08 11:33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여름이 되면, 사무실의 에어컨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밖에 나가면 무더위가 과다 피지를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피부가 지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 지성 피부들은 여름철만 되면 번들거리는 피지를 잡느라 매번 기름종이로 얼굴을 닦거나 자주 세안을 하는 등 바쁘다. 여름철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피지제거 화장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바르기만 하면 피지가 싹

지성 · 여드름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인스킨의 '세범컨트롤세럼'은 일상생활 중에 간편하게 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피지 관리 전용 세럼이다. 바르기만 하면 자극 없이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제거하면서 오랫동안 실크 같은 피부결로 유지시켜 준다. 이는 피지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의 Seeweed Complex가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무엇보다 '세범컨트롤'의 매력은 피지 분지를 조절하면서도 보습을 놓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수분 뿌려 피지 조절을

요즘은 미스트를 휴대하고 다닐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데, 인스킨의 '그린미스트'는 피지를 잡으면서 수분을 공급해준다. '그린미스트의 녹차추출물이 과잉 피지를 잡아주어 번들거림을 방지하면서, 외부로부터 자극받아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특히, 녹차 특유의 청량감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수시로 사용하면 좋다.

비비크림의 피지흡착파우더 성분이 피지를 꽉

아침에 잘 된 메이크업이라도 오후에 과다 피지를 만나면 쉽게 지워지고 칙칙해진다. 하지만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을 사용하면 피지로 화장이 지워질 염려가 없다. 인스킨의 '프리미엄세이프 블레미쉬밤'은 비비크림의 본연의 목적인 '피부 보호'에 충실한 제품으로 민감한 지성, 여드름 피부가 사용해도 트러블 걱정 없이 안전하다. 또한, 제품에 피지흡착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낮 동안 분비되는 피지를 잡아주어 화장이 번지거나 피부다 번들거리지 않는다.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은 피부 건강과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손색없다

피지가 없는 자리에 수분을 채워라

피지 관리는 피지를 제거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피지를 제거하면 수분을 채워주는 것을 잊지 말자. 지성, 여드름 피부의 경우에는 그렇게 해야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프레쉬 모이스춰 크림’은 유분감과 끈적임이 없어 여름철 지성, 여드름 피부의 촉촉한 피부를 책임지는 수분크림이다. 피지 제거 후 사용하면 산뜻한 수분감이 즉각 피부에 스며든다.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위의 제품 정보는 모두 인스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피부관리 정보와 함께 관련 제품의 생생한 후기도 볼 수 있다. 또한, 기초 제품에 한해 신청시 무료샘플 체험이 가능하고, 피부전문가로부터 1:1 상담 후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인스킨]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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