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7 20:00 / 기사수정 2011.07.07 20:01
[엑스포츠뉴스 = 강정석기자] 가수 알렉스가 지금도 신애와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7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에도 신애와 변치 않는 우정을 드러냈다.
알렉스는 '우결' 신애와 연락을 하고 있냐고 묻자 "가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연락 한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그 친구가 결혼생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니 시댁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었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알렉스와 신애는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했다.
[사진 = 알렉스 ⓒ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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