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4 18:07 / 기사수정 2011.07.04 18:08
▲ 차두리 딸 사진에 네티즌 "딸 바보가 되는 게 당연하네"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축구선수 차두리가 자신의 딸이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차두리 팬"이라는 글과 함께 딸 아인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인양은 아빠 차두리의 22번 'DURI'라고 적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아인양의 몸보다 훨씬 큰 유니폼이 귀여움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이러니 차두리가 딸 바보 되는 것도 당연해", "화목한 가정이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차두리 딸 ⓒ 차두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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