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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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몽땅 내사랑' 깜짝 출연, '독설 심사' 재연

기사입력 2011.07.04 11:57 / 기사수정 2011.07.04 11:58

방송연예팀 기자


▲ '독설가' 방시혁, 시트콤에서는 어떨까 ⓒ MBC 몽땅 내사랑

[엑스포츠뉴스=정호연 기자] 작곡가 방시혁이 '몽땅 내사랑'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에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특유의 독설 심사를 다시 한번 발휘할 예정이다.

방시혁은 2AM을 성장시킨 작곡가이자 위대한 멘토인 '방시혁'역으로 등장하여,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오디션을 보러 온 옥엽(조권 분)과 순덕(리지 분)에게 날카로운 평가를 남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태풍(진이한 분)에게 파파걸이라고 놀림을 받은 샛별(윤승아 분)이 김원장(김갑수 분)에게 화를 내는 내용이 그려진다.

 한편, 방시혁이 깜짝 등장하는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160회는 5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심시워원으로 등장하는 방시혁 (사진 가운데)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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