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영철과 영수, 상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을 변신 시킨 한 헤어 디자이너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의 깔끔해진 비주얼 변화가 눈길을 끈다. 해당 디자이너는 "사진으로만 스포한다. 헤어 변신했다. 2주 뒤 상철, 영호 변신 모습 올리겠다. 세 분 다 너무 젠틀하고 친절하다. 영수님은 연예인 포스가 난다"라고 글을 더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게 달라진 상철의 비주얼 변신이 감탄을 자아낸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모습을 나타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개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