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11:25 / 기사수정 2011.06.30 11:25
이어 "내가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도 알고 보면 22살 아이돌 나이"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즐겁고 설렌다.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용재 정말 어리구나", "노래 잘하는 포맨 기대된다", "신용재 목소리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용재는 '불후의 명곡2'에 8월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사진 = 신용재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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