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한류스타 가수 김현중이 1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행텐코리아는 27일 서울 이태원에서 '세이브 디 어스(SAVE THE EARTH) 환경카페'를 열고, 행텐의 모델인 김현중이 1일 바리스타로 나섰다고 밝혔다.
'세이브 디 어스 환경카페'는 행텐의 모델인 김현중이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만든 커피를 서빙하고, 일회용 커피컵을 되가져온 팬들과 미니 허브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텐이 올 한해동안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커피컵을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 환경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세이브 디 어스'는 행텐이 매년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의 올해 슬로건으로 지구를 지키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탠은 캠페인 티셔츠 판매, 미니 화분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현중 ⓒ 프레인]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