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1:24 / 기사수정 2011.06.27 11:2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아이폰4, 갤럭시S2, 그 외 다양한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는 현재, 스마트폰의 사용자 수는 1,000만 명을 가볍게 돌파하고 올 하반기 2,000만 명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은 지하철을 타도, 길거리를 걸어도, 심지어 집에서 잠들기 전까지 사람들은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을 줄을 모른다.
이동 중이나 앉거나 서 있을 때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아이폰, 갤럭시S 같은 스마트폰이 누워 있을 때만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특히 누워있을 때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 같은 스마트폰으로 주로 DMB나 영화 등 동영상을 감상하게 되는데 옆에 세워두자니 눈과 각도가 맞지 않아 화면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팔을 뻗어 계속 들고 있자니 팔이 아프다.
때문에 많은 아이폰,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 줄 소중한 스마트폰 거치대인 '둥지휴대폰거치대'가 탄생했다.
침대, 책상, 탁자, 부엌, 유모차 등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둥지휴대폰거치대는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지지대와 원하는 각도로 회전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더욱 편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영상통화를 하거나, 영화를 볼 때 스마트폰이 너무 가까운 경우 눈 건강에 좋지 않을뿐더러 전자파로부터도 안전하지 못한데, 둥지휴대폰거치대는 이에 적정한 거리를 유지해 준다.
또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2, 아이폰도 둥지휴대폰거치대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더불어 이 스마트폰 거치대는 이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데, 몸이 불편한 환자나 장애인들에게 스마트폰은 모니터 및 통신수단으로 사용이 되고 있다. 이때 이 스마트폰 거치대가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져다준다. 게다가 어디든 부착할 수 있어 동영상 촬영 시 삼각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둥지휴대폰거치대는 아이폰4, 갤럭시S2 등 그 어떤 스마트폰이라도 고정해줄 수 있는 구조를 이루고 있어 앞으로 나올 아이폰5도 문제 없다.
현재 둥지휴대폰거치대는 특별할인 판매 중이며 구매는 홈페이지(phonest.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진 = 둥지휴대폰거치대 ⓒ 참좋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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