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이연희의 14세 오디션 당시 영상이 화제다.
최근 이연희가 14세 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볼 당시의 영상이 CF를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스킨케어 브랜드 싸이닉의 모델로 활동 중인 이연희는 최근 CF를 통해, 어린 시절 스타를 꿈꾸며 당차게 오디션에 임했던 때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 이연희는 상큼함과 매끈한 피부, 지금과 다를 것 없는 예쁜 얼굴을 자랑하고 있으며 어렸을 적부터 그 미모가 뛰어남을 과시했다.
싸이닉의 마케팅 담당자 송수미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아쿠아EX 젤리 에센스 워터는 스킨, 로션, 에센스 기능의 올인원 제품으로 해양심층수의 깊은 보습력이 특징이다"며 "깊은 보습력의 강점을 물이 오른다는 컨셉으로 표현하여 이연희의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싸이닉은 올해 초 뿌리는 에센스라는 제품을 선보이며 피부 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는 '토탈 셀 에센스 워터'를 출시한 바 있다.
[사진 = 이연희 ⓒ 싸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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