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민효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효린은 18일 오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흰색 레터링 의상을 입고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민효린이 요리를 배우는 듯한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민효린은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 2살 연하의 빅뱅(BIGBANG)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민효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