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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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 "앞으로 치마 입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1.06.23 14:12 / 기사수정 2011.06.23 14:1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걸그룹 f(x)의 엠버가 보이시한 스타일에서 탈피하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패션채널 패션앤 '여배우 하우스' 녹화에는 유럽 한류 열풍의 선두주자로 나선  f(x)가 출연해 예능감과 패션 센스를 뽐냈다.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에 엠버는 "나도 예전에는 리본도 달고 스커트도 입었다"며 "지금은 보이시한 콘셉트이지만 앞으로 치마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엠버는 매일 가지고 다니는 가방 속에서 발견된 아트북에는 귀여운 캐릭터부터 추상적인 스케치까지 뛰어난 그림실력을 공개했다.

한편, f(x) 멤버들이 전하는 유럽의 한류 열풍은 '여배우하우스'에서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에프엑스ⓒ 패션앤 ]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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