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배우 이정현 남편의 개원을 축하했다.
최근 이윤미는 "정말 엄청난 개원식과 함께~ #편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언니의 에피타이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윤미는 "바쁜 와중에도 남편 내조와 살림까지 완벽한 언니 늘 응원해요. 근데 정말 병원 이름!!! #이정현의 와~~~~ 를 합쳐서 센스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정현 부부는 절친한 배우 한지혜, 이윤미, 오윤아, 가수 백지영에게 둘려싸여 축하를 받고 있다.
이정현은 "윤미야~넘 고마워"라며 화답했다.
이정현은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애 세 딸을 뒀다.
사진= 이정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