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홍진영이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홍진영은 지난 5일 "아주 오랜만에 블랙이 안들어간 의상을 입어보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고속도로 휴게소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독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사건으로 자숙 기간을 가지다 지난해 4월 음반을 발매하며 복귀했다.
사진= 홍진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