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멕시코에서 일곱 번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7월 29일 멕시코 라디오 채널 'House Radio'에서 진행하는 'Ranking House TOP30'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일곱 번째 주간 1위에 올랐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 5월 21일 주간에 처음 'Rankig House TOP30'에 차트인 한 것을 시작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5월 28일에는 주간 2위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다음 주 6월 3일에 첫 주간 1위를 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진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며, 2024년 6월 전역한다.
사진 = 빅히트뮤직, House Radio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