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정려원이 다정한 '모녀 셀카'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6월 20일 트위터에 "My last day out with 엄마. 우리 엄마가 저보다 사만 칠천 배 멋지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려원과 정려원 어머니가 작게 미소지으며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려원은 재미있다는듯 볼에 바람을 넣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랑 많이 닮으셨어요", "부모님이 다 미남미녀시구나", "어머니 나이 되게 젊어 보이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정려원, 정려원 어머니 ⓒ 정려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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