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소이현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소이현은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 소은 양과 함께 있는 모습. 네 사람의 화목해보이는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불러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은이 키가~~ 오~~ 예쁜 가족", "진짜 안 예쁜 사람 누구냐!!!! 넘 예쁜 가족들", "두 사람으로 시작해서 셋 그리고 넷", "하은아 키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가족입니다", "아니 가족이 이렇게 다 닮았다니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