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 1위 김규리 , 멍투성이 다리 공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1위를 차지한 배우 김규리가 댄스연습으로 멍이 든 다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김규리는 트위터에 '영광의 상처'라는 글과 함께 멍이 든 자신의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규리의 양 무릎에 멍이 든 사진으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연습 때문에 상처가 생긴 것이다.

김규리는 이날 방송에서 '영광의 상처' 와 함께 멋진 탱고를 프로급 수준으로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김규리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첫 경합에서 환상적인 탱고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

[사진= 김규리 ⓒ 김규리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