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20:06 / 기사수정 2011.06.16 20: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강정석기자] 알트원(대표 홍창우)은 16일부터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워렌전기'의 첫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16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
4일간 진행되는 '워렌전기' CBT는 서버 안정성과 게임성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살피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워렌전기'는 워렌 대륙의 전쟁과 정복을 소재로 한 탄탄한 세계관 및 클래스별 서로 다른 퀘스트 그리고 전쟁을 통해 완성되는 정복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전략적 정복형 MMORPG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선 공격스킬과 대쉬를 조합한 전투 시스템과 4명의 용병, 캐릭터가 탑승할 수 있는 전투형 로봇 시스템인 마병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알트원 사업팀 오현정 팀장은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 온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진정한 전쟁과 정복의 짜릿함을 워렌전기를 통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알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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