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서신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서신애는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오프숄더 원피스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서신애는 푸릇푸릇한 자연의 모습과 피크닉 세트 및 돗자리 사진까지 함께 게재하기도.
한편 서신애는 지난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21년 (여자)아이들을 탈퇴한 수진으로부터 직접적인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서신애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