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0일 공서영은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공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 와인잔을 든 공서영은 행복하다는 듯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공서영은 인형 같은 미모는 물론,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 라인으로 눈길을 끈다.그의 우월한 글래머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미려도 "어머 언니"라며 그의 글래머 보디라인에 반응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클레오 출신 아나운서 공서영은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해 활약했다.
사진=공서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