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20:41 / 기사수정 2011.06.10 20: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이효리와 이민호가 함께 식사를 했다.
9일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민호와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열린 한 공개행사에서 나란히 앉아 밥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한 기업에서 주최한 골프 행사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효리는 무늬가 들어간 롱원피스에 카키색 베스트를 걸쳤고, 이민호는 하얀색 셔츠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선남선녀다","근데 살짝 어색해 하는 분위기다","둘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처음처럼, 이민호는 칸타타 등 롯데 칠성음료의 간판 광고 모델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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