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현재 임신 9개월째, 7월에 엄마 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지난 1월 결혼한 배우 허이재(24)가 임신 9개월째로 7월에 엄마가 된다.

소속사는 허이재가 임신 9개월째로 오는 7월 중순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허이재는 현재 건강관리와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허이재는 지난 1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이승우(31)와 결혼식을 올렸다. 2010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한 지 7개월 만에 출산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허이재의 남편 이승우는 혼성 그룹 에이프리즘 출신으로, 현재 보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우는 국내 모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의 자제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