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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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 '입가에 번진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3.06.02 19:0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NC 선발투수 구창모의 갑작스러운 자진 강판으로 구원 등판한 최성영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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