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옴므파탈 분위기 물씬…피부가 자체발광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뉴이스트 출신 배우 황민현이 조각 외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황민현 &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의 ‘NEW 더블 세럼 라이트’와 베스트 셀러 제품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황민현은 특유의 단정하고 청량한 이미지와 자체발광 피부를 선보였다. 밝고 생기 넘치는 여름 바이브가 물씬한 화보부터 블랙 수트 룩으로 단장해 옴므파탈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장에서는 뷰티 브랜드의 앰배서더답게 계속되는 클로즈업 촬영에도 건강하게 빛나는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클라랑스와 함께한 그의 화보는 디지털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황민현은 오는 7월 방영하는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을 촬영 중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지만 베일에 싸인 비밀스러운 인물 김도하 역을 맡아 여주인공인 김소현과 로맨틱한 러브라인을 보여준다.

사진= 하퍼스바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