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럭셔리한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안지현은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지낸 호텔에서의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럭셔리한 욕조에서 스파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입욕제가 풀어진 욕조 너머에는 부산 바다가 한 눈에 들어와 부러움을 유발한다.
안지현은 등이 파인 파격적인 모노키니 패션을 살짝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가려지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라는 글과 함께 인형 미모가 담긴 셀카를 함께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안지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귀여운데 핫해", "완전 부러운 호캉스", "저는 지현님 미모로 힐링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안지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