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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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민 '이번 위기를 어떻게(?)'[포토]

기사입력 2011.06.07 19:5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1, 2루 상황이 되자 한화 정민철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서 투수 안승민과 배터리 신경현에게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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