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5 23:13
나스리는 5일(한국시각) TF!의 텔레풋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확신할 수 없다. 협상은 계속 되고 있지만 지금은 대표팀에 집중해야 할 때다. 폴란드전 이후 다시 대화를 재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스리는 최근 맨유 이적설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맨유가 나를 원하는 게 구체적이고 사실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사미르 나스리 ⓒ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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