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3 22:59 / 기사수정 2011.06.03 22: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코믹한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kkangjii) 에 "낭랑 18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주먹질 시늉을 하며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 또 강지영은 자신의 코믹한 표정에 '낭랑 18세?'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하든 너무 귀엽다", "낭랑 18세 느낌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 '고고섬머'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강지영 ⓒ 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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