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익사이팅 디시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익사이팅디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뉴발란스 운동화가 잘 어울리는 '스포티한' 매력의 스타는?"이라는 주제의 투표를 진행했다.
그중 진은 60.83%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매력 키워드로는 '멋있다' 41%, '뛰어나다' 19%, '눈부시다' 18%, '빛나는' 8%, '건강미' 8% 순으로 꼽혔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는 일병으로 진급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